하엘이네 집 이야기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하엘빠 2024. 12. 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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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학교 KMATS 졸업

 

20202월 총신신대원 졸업

 

1월말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졸업식도 하지 못한..

 

아쉬운 113회 ㅋㅋㅋ

 

여튼 그렇게 졸업을 하고

(일대원 역사신학을 2순위로 탈락 ㅋㅋㅋ)

 

본격 전임 사역을 시작하던중

웨민 파일럿 과정을 발견!!

 

명기가 알려줌 ㅋㅋㅋ

 

내 기억에

명기랑 요한이랑 셋이서 같이

구약성경의 그리스도 파일럿 과정을 공부했다.

 

그리고 이어서 정식으로 런칭이 되었을 때

나는 본격적으로 등록해서

3년간 공부를 시작했다.

 

코로나19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아픔과 상처들을 주었지만

 

당시 지방에서 사역하던 내겐

또 다른 기회로 다가왔다.

 

주로 서울에서 진행되던 세미나들이

온라인으로 다 전환이 되었고,

 

덕분에 KMATS 과정까지

시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20216월 공부를 시작했다.

 

여튼 3년간의 과정을 잘마치고

올해 5월 졸업을 하게 되었다.

(라틴어 졸업장이라 더 멋짐 ㅋㅋ)

 

비록 온라인 과정이긴 하지만

웨민의 우수한 교수님들의 강의들을 통해

굉장히 많은 유익들을 누릴 수 있었다.

 

전임사역을 하며

때로는 많은 강의들과 레포트,

기말고사등으로 상당히 바빴지만

그대로 악착같이 휴학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달렸다.

 

한번 멈추면 다시 힘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

재정과 체력에 무리가 되더라도

여튼 열심히 달렸다.

 

정말 좋았다.

 

책도 많이 읽고,

강의들을 통해 많이 배웠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려갈 수 있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한다.

 

이력서에 한 줄 더 쓸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글쎄...

내겐 그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공부하고 싶었고,

학내사태로 제대로 하지 못했던 공부를 더 하고 싶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목사가 되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겸손이 아니라

진심이다.

 

여튼 지난 3년간 뒤에서 열심히 도와준

아내와 집안의 어른들이 계셨기에

무사히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조금은 부끄럽지 않은 남편으로, 아빠로

사위로, 아들로 설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하나님께

조금은 칭찬받지 않을까? ㅎㅎㅎㅎ

 

앞으로 상당히 큰 것이 하나 남아있는데...

(아직 공개하긴 이르고....)

 

열심히 해야겠다.

 

신학도, 영어공부도, 사역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달리자!

 

고고싱

 

#KMATS

#WestminsterTheologicalSem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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