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950 신명기 18장 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신명기 18장을 읽으며 한 가지 대조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미래와 운명을 알기 위해 점을 치고 신접한 자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 가증한 행위를 따라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씀 앞에서 제 내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저도 불안하면 무언가 확실한 것을 붙잡고 싶어 합니다. 사역의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숫자를 확인하고 싶고, 설교하고 나면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계산해 봅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기다리면서도 마음 한쪽에서는 자꾸 “확실한 것 하나만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저만 그런걸까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미래를 알아내는 방법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 2026. 9. 17. 맥체인 성경읽기 9월 17일, 사무엘하 13장 · 고린도후서 6장 · 에스겔 20장 · 시편 66–67편 사무엘하 13장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집안에서 차마 입에 담기도 험한 일들이 벌어집니다.그의 아들 암논은 다말을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욕정이었습니다. 육체적 욕정을 채우고 나니 그 사랑은 더 큰 미움으로 변해버리는데이 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 욕심을 채우려 할 때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다윗은 이 모든 일을 듣고 분노했지만 적극적으로 바로잡지 못하는 장면을 봅니다.성경이 이 일을 분명하게 기록하는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결국 다윗이 방치한 죄는 또 다른 죄와 죽음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죄는 그냥 두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때로는 바로잡아야 하고, 죄를 발견했다면 미루지 않고 즉시 다루어야 합니다. 이 부.. 2026. 9. 17. 332. 열왕기상 9장 1-9절,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순종이 주는 복 8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본문의 배경설명]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 건축을 모두 마치고 자신이 계획했던 여러 일들을 완성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두 번째로 나타나셔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음을 말씀하시고, 앞으로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말씀을 주시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법도와 율례를 지킬 때 무엇을 견고하게 하십니.. 2026. 9. 16. 신명기 17장 묵상, 말씀 앞에서의 겸손 신명기 17장오늘 본문 후반에는 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제 생각에 왕이라면 당연하게 누구보다 많은 것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은 오히려 반대로 말씀하시지요. 1) 말을 많이 두지 말라.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3) 은금을 많이 쌓지 말라.4)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읽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왕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20절에 답이 나옵니다.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사실....이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사람은 조금만 가지면 높아지고 싶어하죠. 이게 당연한겁니다. 조금 인정받으면 인정받는 것이 당연해지고, 자리가 생기면 나도 .. 2026. 9. 16. 맥체인 성경읽기 9월 16일, 사무엘하 12장 · 고린도후서 5장 · 에스겔 19장 · 시편 64–65편 사무엘하 12장다윗은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숨겼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나단을 보내 분명하게 그 죄를 드러내셨습니다. 나단의 이야기를 들으며 율법에 정통했고, 다른 사람의 죄에는 분노했던 다윗이 정작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저도 다른 사람의 잘못은 참 잘 보면서 제 안의 모습을 외면하거나 혹은 관대할 때가 많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먼저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인정합니다. 놀랍게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이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다윗의 모습을 본받아 말씀의 거울 앞에서 죄가 보일 때 감추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정직하게 인정하며 하나님께 .. 2026. 9. 16. 331. 열왕기상 8장 62-66절,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가 주는 기쁨 66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본문의 배경설명] 솔로몬은 성전 봉헌을 위한 기도를 모두 마친 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성전 봉헌을 기념하여 많은 제물을 드리고 절기를 지킨 후, 백성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은혜를 기뻐하며 각자의 장막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성전 봉헌식에서 드린 화목제 제물의 규모와 봉헌식 기간은 어떠합니까? 63,65절성전 봉헌식에서 솔로몬은 화목제물로 소 2만 2천 마리와 양 12만 마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또한 솔로몬과 온 이.. 2026. 9. 15. 이전 1 2 3 4 ··· 3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