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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열왕기상 7장 40-51절, 다윗의 믿음을 이어받은솔로몬의 성전 건축 51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 [본문의 배경설명] 솔로몬은 두로의 장인 히람을 통해 성전에 필요한 여러 놋 기구와 금 기구들의 제작을 마칩니다. 오늘 본문은 성전의 모든 공사가 완성되고, 다윗이 하나님께 드렸던 은과 금과 기구들을 성전 곳간에 들이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성전의 외부 기구와 내부 기구는 각각 어떤 재료로 만들어집니까? 45,48절성전의 외부에서 사용되는 기구들은 주로 빛나는 놋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솥과 부삽, 대접 등 성전 뜰에서 제사와 관련하여 사용하는 기구들이 놋으로 제작되었습니다.반면 성전 .. 2026. 9. 4.
신명기 14장 묵상, 정체성 사역의 현장에 있다보니 우습게도...가끔씩 제가 누군지를 잊곤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김민기 목사, 가정에서는 아빠,고향에서는 아들, 처가에서는 사위로 불리죠 재미있지만...문득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로서 살아가지만 어느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는건 아닌가? 라는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사역 가운데 결과와 열매가 있어야 되니 그런 부담감이 생기나 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입술로 고백하면서도실제로는 내 생각과 지혜를 의지마며, 세상의 얄팍함으로 살아가려고 하는어리석은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백성들을 향해 그들의 진짜 정체성이 무엇인지 선포합니다. 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2026. 9. 4.
맥체인 성경읽기 9월 4일, 사무엘상 28장, 고린도전서 9장, 에스겔 7장, 시편 45-46편 사무엘상 28장사울은 눈앞에 있는 블레셋 군대를 보고 크게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 묻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자 결국 자신이 쫓아보냈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닙니까? 사울은 하나님의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답을 얻으려 한 것이죠. 저도, 우리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기도해도 답이 보이지 않고 상황이 급해지면 하나님을 기다리기보다 사람과 방법을 먼저 찾곤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어려움의 시기를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침묵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을까요?답이 보이지 않을수록 다른 길을 만들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주님! 어느때까지니이까? 고린도전서 9장바울에게는 사도로서 누릴 수 있는.. 2026. 9. 4.
326. 열왕기상 7장 27-39절, 정결한 삶의 예배를 드리라 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본문의 배경설명]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마무리하면서 장인 히람을 통해 성전에서 사용할 여러 놋 기구들을 제작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가운데 열 개의 놋 받침 수레와 그 위에 놓을 물두멍을 만드는 과정과 배치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물두멍을 위한 받침 수레는 어떤 특징으로 만들어집니까? 29-30절물두멍을 위한 받침 수레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고, 그 위아래에는 화환 모양의 장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받침 수레마다 놋바퀴 네 개와 놋축이 달려 있어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즉, 받침 수레는 아름답게 장식되었을 뿐.. 2026. 9. 3.
신명기 13장 묵상, 사람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욱... 우리는 흔히 거대하고 무서운 유혹만 경계하곤 하죠. 하지만 진짜 무서운 유혹은 늘 가장 부드럽고,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근한 목소리로 찾아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는 선지자들의 화려한 이적을 경고하시죠. 그 흔들리는 시험 속에서 우리가 진짜 붙잡아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 가만히 들려주시지요.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때때로 우리 앞에 우리의 시선을 강탈하고 생각을 훔치는 세상적인 일들이 많죠?그런데 그것이 주님을 떠나 세상의 따르게 만드는 일이라면 단호하게 멈춰야 합니다. 이런 아프고 무서운 유혹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2026. 9. 3.
맥체인 성경읽기 9월 3일, 사무엘상 27장, 고린도전서 8장, 에스겔 6장, 시편 44편 사무엘상 27장 다윗은 지금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언젠가는 사울의 손에 죽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도망을 하죠. 몰려오는 두려움 앞에 완전히 무너져, 하나님께 묻지도 않은 채 적국인 블레셋 땅으로 피하고 맙니다. 이처럼 두려움은 언제나 우리의 영적인 눈을 가려버리곤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두려움의 거친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그것보다 제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더 집중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사역할 때 이런 경험들이 너무나도 많죠.내가 스스로 옳다는 확신 속에서, 곁에 있는 연약한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러한 지식은 스스로를 교만하게 하며 오직 사랑만이 덕을 세운간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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