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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 묵상 68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시편 41편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9월3일#시티븐차녹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시편 41편 13절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그분의 말씀에 걸맞은 영원한 능력을 지니고 계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분의 영원성에 근거하고,우리의 신뢰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제공한다.하나님은 우리를 도울 능력이조금도 부족하지 않으시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그분 자신처럼 영원하고,그분의 영원하신 뜻에서 비롯한다. 사람들은 예지가 없이 약속이 바꾸기 때문에그들의 약속은 깨딜 수 있지만,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바꾸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약속을 천 년이나 연기하신다고 해도약속을 더디 이루시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짧은 인생을시들어 가는 풀에 비유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사도행전 20장 2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9월1일#시몬스목사 내가 달려갈 길과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사도행전 20장 24절 모든 성도에게는하나님의 일에 게으른 성향이 있다. 슬프게도 우리 자신의 경험이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한다. 어떻게 해야 이 반갑지 않은 손님,곧 영적 나태를 극복할 수 있을까? 믿음으로 우리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는약속들을 적용해야 한다 약속은 영혼을 잘되게 만다는탁월한 영약이다 우리의 영혼은 벌처럼 그런 약속의 꽃에서 꿀을 빨아 소생해야 한다 2. 이미 승리를 거둔 사람들을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바울은 인내와 근면함으로 목표를 추구했다 이그나티우스는 짐승들의 먹잇감이 되기 위해형장으로 향하면서도 마치 결혼식에 가는 것처럼 나아갔다 3. 느릿느릿 기는 달팽이는..

그들을 내 손에서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0장 2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6일#토머스왓슨 그들을 내 손에서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0장 28절 하나님이 우리의 이버지이시라면악한 자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탄의 모든 유혹을자기 자녀들을 유익하게 만드는수단으로 만드실 수 있다. 악인들에게 주어지는 고난은 재앙이지만하나님의 자녀들은 고난을 통해더 나아진다. 용광로가 금을 손상시킬 수 있는가? 그 어떤 고난이 은혜를 훼손할 수 있겠는가? 고난은 은혜를 정화하고,정체할 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고난의 해악을 없애셨다.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우리는 기쁨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갈 수 있고,자신 있게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성부와기도하도록 도와주시는 성..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4일#데이비드클락슨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누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분은 다름아닌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는 그분을 움직여마음의 문을 두드리게 만들 공로가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은 인간이 그럴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그렇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자기를 낮추셨는지 생각해보라. 바로 천사들이 아닌 경멸스러운 인간들에게였다. 참으로 경이롭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스도께서 먼지와 재 같은 존재,곧 벌레와 다름없는 인간에게 자기를 낮추셨다. 무한히 영..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2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0일#에제키엘홉킨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29절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는가장 장엄한 주제 가운데 하나다. 이 지식은 우리가 감당하기에는너무나도 경이롭기 그지없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우리의 털끝 하나 상할 수 없다. 하나님의 섭리는 얼마나 구체적인지 모른다. 세상의 가장 사소한 일까지 섭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참새 한 마리도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는 심지어 참새가 앉을 나뭇가지,쪼아먹을 알곡, 잠을 잘 장소, 둥지를 지을 곳,죽을 시간까지 모든 것을 정해 놓았다. 하..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시편 51편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9일#토머스브룩스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시편 51편 2절 우리를 죄로 유혹하는사탄의 책략 가운데 하나는우리 앞에서 훌륭한 사람들의 미덕은 숨기고,그들의 죄만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탄은 다윗의 간음죄, 히스기야의 교만함,욥의 조급함, 노아의 술취함, 베드로의 신성모독만을 드러내고,그들의 눈물, 한숨, 신음, 회개는 감춘다. 다윗과 베드로는 끔찍하고,두렵기 짝이 없는 죄에 걸려 넘어졌지만회개하고 다시 일어났다. 그들처럼 죄를 지었지만회개하지 않은 채로 영원히 멸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의로 죄를 지으면영혼안에 죄의 습관이 형성된다. 독즙을 한 번 맛보고 가까스로 해를 면할 수 있었다면“만일 내가 독즙을 매일 마신다면어떻게 살아남을 ..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편 37편 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8일#토머스왓슨 여호와를 기뻐하라시편 37편 4절 십계명의 요지는 우리 주 하나님을마음과 영혼과 힘과 뜻을 다해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은혜의 여왕이다. 사랑의 본질은 대상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우심과 완전하심은 물론,그분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 위선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하나님이 양식과 포도주를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그분이 마땅히 받으셔야 할 사랑에는미치지 못할 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그분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적극적이다.사랑은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고,발로 힘껏 달린다. 막달라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사랑했고그분께 향유를 부어드렸다. 기름이 물 위에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사무엘상 1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7일#토머스왓슨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사무엘상 15장 22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순종이 이루어지려면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순종해야 한다.그렇지 않은 순종은 제사가 아닌 고행일 뿐이다. 2. 달팽이처럼 굼뜨고 나태한 태도가 아닌경건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순종해야 한다. 3.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위선자들은 자신들의 평판을 드높이거나적은 노력만으로 충분한 것과 관려해서만하나님께 순종한다. 4. 진지하게 순종해야 한다.하나님의 영광을 순종의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5. 항상 순종해야 한다.참된 순종은 항상 꺼지지 않고 타올랐..

그런즉 우리의 몸으로 있든지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고린도후서 5장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6일#윌리엄거널 그런즉 우리의 몸으로 있든지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고린도후서 5장 9절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가?그러려면 우리를 사탄의 속박에서 구원하신그리스도를 충성스럽고, 신실한 태도로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자신의 생명을 내주셨고,평생토록 거룩한 두려움으로 자기를 섬길 수 있도록우리를 모든 원수로부터 구해주셨다. 우리의 핏줄 속에 충성스러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주님의 거룩한 율법을 조금이라도 어길 경우에는우리의 심장이 우리를 질타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반역심을마음에 숨기고 다닐 바에는 차라리 가슴에 핀 숯을 품고 다니는 것이 낫다. 왕에게 얻을 수 있는 것만 구하고,그..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2일#데이비드클락슨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하나님의 말씀은 곧 행위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신다. 그분은 약속으로 그치지 않고,그것을 기꺼이 이루기를 원하신다. 성취가 약속만큼 분명하다고 믿는다면,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약속을 쉽고 확실하게 이루실 것이라는믿음의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가 모든 확실성의 근간이다. 하나님에게 약속과 성취는 같은 것이다. 신자들은 약속된 모든 것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과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신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자신의 약속을 반드시이행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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