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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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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려갈 길과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사도행전 20장 24절
모든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일에 게으른 성향이 있다.
슬프게도 우리 자신의 경험이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한다.
어떻게 해야 이 반갑지 않은 손님,
곧 영적 나태를 극복할 수 있을까?
믿음으로 우리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는
약속들을 적용해야 한다
약속은 영혼을 잘되게 만다는
탁월한 영약이다
우리의 영혼은 벌처럼
그런 약속의 꽃에서 꿀을 빨아 소생해야 한다
2. 이미 승리를 거둔 사람들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바울은 인내와 근면함으로 목표를 추구했다
이그나티우스는 짐승들의 먹잇감이 되기 위해
형장으로 향하면서도 마치 결혼식에 가는 것처럼 나아갔다
3. 느릿느릿 기는 달팽이는 경주를 끝까지
완주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상을 받으려면 힘껏 달려야 한다
넋 놓고 있지 말고, 열심히 달리라
과거에 사탄과 죄의 길을 힘껏 달렸던것처럼
이제는 하나님을 열정을 다해
부지런히 섬겨야 하지 않겠는가?
시몬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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