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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18

[비서처럼 일하라] 사역의 현장을 바꾸는 완벽한 '비하인드(Be-hind) 전략'

비서처럼 일하라 (20260305) 출판사 : 쌤앤파커스 저자 : 조관일 출판날짜 : 2007년 10월 20일 와... 일반 기업 직장인들의 처세술 책을 읽으며, 내 사역을 돌아보고 이렇게 뼈저리게 회개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읽은 책이다. 특히 올해부터 행정목사를 담당하는 부교역자로서의 내 위치와 태도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우연히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농협중앙회에서 30년을 근무하며 회장 비서실을 거친 저자가 쓴 책이다. 일반 기업의 '비서' 이야기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네 '부교역자'들의 삶과 너무나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저자는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는 핵심 인재가 되려면, 이른바 ‘비하인드(Be-hind) 전략’을 구사하라..

중등부 설교는 너무 어려워

중등부 설교가 너무 어렵다. 쉽게 하기도, 어렵게 하기도... ㅎ ㅏ 어찌해야 될까? 장년예배 설교가 더 쉽다 ㅋㅋㅋㅋ 깊은 고민이다 진짜... 그래서 중등부 부장 및 부감 선생님께 이렇게 톡을 보냈다. ====================================== 현재 중등부 설교가 어떤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총회 공과에 맞춰서 주제와 흐름을 가져가려니까 어렵네요 ㅎㅎㅎ 무작정 쉽게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렵게 갈 수도 없고 참으로 어려운 것이 중등부 설교네요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녹화를 하면서 직접 좀 연구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 분 집사님께서 들으실 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지, 어떤 부분들이 보완되면 좋을지 말씀해주셔요~~~ 아이들을 위해서 잘 준비하고 잘 전해야 우리 중등부가 부흥되지..

창세기 18장, 참된 중보자의 그림자

창세기 17장에서 할례라는 피의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18장에서 마침내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의 장막에 친히 찾아오십니다. 무더운 대낮,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이 신비로운 만남은,장차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중보의 은혜를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정오, 아브라함의 장막 앞에 세 사람의 나그네가 찾아옵니다.아브라함은 즉시 달려가 그들을 영접하고 떡과 송아지 고기로 풍성한 식탁을 베풉니다. 이 세 방문객 중 한 분을 장차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실 성자 하나님, 곧 성육신 이전의 예수 그리스도로 봅니다.거룩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양으로 낮아지셔서,먼지투성이인 인간의 장막에 들어와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시는 ..

3월 5일 청교도 묵상, 끝까지 부르짖으라

기도는 영적 해산의 수고: 절망을 넘어 끝까지 부르짖으라📖 오늘의 말씀"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누가복음 11:1)💡 깊은 묵상 기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축복을 간구하고, 하나님의 응답이 지체될 때 끝까지 기다리며 믿음으로 씨름하는 것은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우리가 기도하기 힘든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우리의 부패한 본성과 연약함 때문입니다. 죄책감이 기도를 가로막고,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선하신 분인지 온전히 알지 못해 우리의 기도는 종종 냉랭해집니다. 응답이 지체되면 이를 '거절'로 간주하..

3월 4일 청교도 묵상, 하나님의 뜻

오늘의 말씀"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 깊은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그분의 이름과 나라를 존중해야 합니다. 토머스 맨튼은 주기도문의 이 간구가, 하나님이 우리를 쉽게 다스리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고 순응적으로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뜻'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능동적인 순종: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거룩함'이 필요합니다.수동적인 순종: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거룩함을 통해 하나님을 최상의 율법 수여자로 고백하고, 인내를 통해 그분을 최고의 주님으로 인정해야 합니다.내 뜻과 하나님의 뜻의..

창세기 17장, 십자가의 흔적

끊어진 소망 위에 새겨진 십자가의 흔적, 할례인간의 조급함으로 이스마엘을 낳은 후 무려 십삼 년이라는 길고 긴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아브람의 나이 구십구 세, 이제 인간적인 모든 가능성과 소망이 완전히 끊어진 그때, 하나님께서 다시 그를 찾아오십니다.창세기 17장은 우리의 완전한 절망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이 시작되는 무대임을 장엄하게 선포합니다. 침묵을 깨고 나타나신 하나님은 자신을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라고 계시하십니다.여기서 전능한 하나님, 곧 엘 샤다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하는 이름입니다. 왜 13년을 기다리셨을까요?아브람과 사래의 몸이 완전히 죽은 자와 같이 되어,스스로의 힘으로는 생명을 잉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

창세기 16장, 하나님의 은혜

우리는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께서 쪼개진 제물 사이를 홀로 지나가시며 생명을 건은혜의 언약을 맺으시는 가슴 벅찬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16장으로 넘어오며,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가정은 또다시 깊은 불신앙과 인간적인 조급함의 수렁으로 빠져듭니다.우리의 참된 소망이 인간의 훌륭함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만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거주한 지 십 년이 지났지만, 사래의 태는 여전히 닫혀 있었습니다.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기다리지 못한 사래는 자신의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내어주는,당대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아브람 역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아내의 말을 그대로 따릅니다.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건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타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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