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15장
[핵심 문장]
“아가에서 묘사된 열정적 애정을 반영하듯
크리스천과 소망은 상사병에 걸리고,
사랑하는 분을 갈망하는 마음에 휩싸인다"
p.394
[느낀 점]
그 날, 천성문 앞에서...
순례의 길을 걸었던 이들은
최종적으로 그토록 가고 싶던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변화되었으며
그곳에서 행복을 누린다.
이처럼
나도 언젠가 그 문 앞에 설 것이다.
눈물로 걸어온 길,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뒤돌아보고, 때로는 주저앉기도 했던 길이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언제나 그분을 향한 갈망이 불타고 있다.
이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계속 생각하게 된다.
“크리스천과 소망은 상사병에 걸리고,
사랑하는 분을 갈망하는 마음에 휩싸인다.”
이런 사랑이 내 안에도 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상사병이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나 역시 크리스천과 같이 순례의 길을 끝내게 될 것이다.
마침내 그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길고 긴 순례를 마치고 천성의 문 앞에 설 때,
문은 조용히 열릴 것이다.
찬란한 빛이 나를 감싸고,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나를 맞이해주시지 않을까?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벅찬 마음이 들것이다.
그때 비로서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길을 걸어온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기다리고, 소망하며, 갈망했던 그 사랑이
마침내 완성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만 예배할 것이다.
'간단한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버드 새벽 4시 반》 , 치열하게 산다는 것의 아름다움 (0) | 2025.09.12 |
|---|---|
| 언약신학이란 무엇인가? (3) | 2025.06.29 |
| 간단한 책 리뷰 스타북스 북 클럽, 천로역정 간단한 정리 14장 (0) | 2025.02.24 |
| 간단한 책 리뷰 스타북스 북 클럽, 천로역정 간단한 정리 13장 (1) | 2025.02.21 |
| 간단한 책 리뷰 스타북스 북 클럽, 천로역정 간단한 정리 12장 (0) | 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