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76.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항의 은혜를 누리라. 20250207

하엘빠 2025. 4.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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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리라 (2025020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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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을 믿고
죄 사람의 은혜를 누리라
날짜 202527
본문 마가복음 21-12(5-7)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죄를 용서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집 안과 문밖까지 가득 찼습니다. 사람들이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오려 했으나 들어갈 수 없어 지붕을 뜯고 병자를 달아내렸습니다. 이를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병보다 먼저 죄를 사하셨고, 이를 듣고 서기관들은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증명하시기 위해 중풍 병자를 치유하시고, 그는 곧바로 일어나 걸어 나갔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단순한 치유자가 아니라 죄를 용서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네 사람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오기 위해 어떤 일을 합니까? 4

 

네 사람은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오기 위해 지붕을 뜯고 병자를 달아내리는 결단을 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집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그들은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침상에 누운 병자를 밧줄로

달아 예수님 앞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강한 믿음과 집요한 헌신, 그리고 친구를 향한 깊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기적을 기대한 것이 아니라,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반드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 신실한 믿음과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2. 예수님께서는 네 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5

 

예수님은 단순히 병자의 육체적인 치유보다 더 깊은 필요인 죄의 용서를 먼저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단순한 기적을 행하는 치유자가 아니라,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신 분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병자의 개인적인 믿음뿐만 아니라 그를 데려온 친구들의 믿음까지 보시고 응답하셨다는 점에서,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믿음으로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예수님께서는 왜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육체적 질병이 아니라 죄이며,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신 분임을 나타내시기 위해서입니다.

 

첫째, 인간의 가장 깊은 필요는 죄 사함이기 때문입니다. 중풍 병자는 육체적으로 마비된 상태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의 영적인 상태를 먼저 보셨습니다. 질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이며, 예수님은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죄로부터의 구원과 회복임을 보여줍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이 선언은 단순한 축복의 말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분임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여긴 이유도,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중풍 병자를 고치심으로써,

그분이 단순한 치유자가 아니라, 죄를 사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셋째, 영적 구원이 육체적 치유보다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중풍 병자의 몸을 고치는 것보다 그의 영혼을 먼저 회복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목적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참된 복음과 영원한 구원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신 것은 육체적인 질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인 회복이며,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단순한 기적을 베푸시는 분으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느낀점] 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수 있는 분이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로는 결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완전히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선한 행위나 도덕적인 삶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3:23)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부활을 통해 그 죄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분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장벽을 허무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이 사실을 묵상할 때,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또한,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 예수님밖에 없기에, 내가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죄의 짐을 혼자 짊어지려 하거나,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 아니라, 항상 예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그분의 은혜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야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적용. 죄 사람의 은혜를 받기 위해 예수님 앞에 들고 가야 할 내 상처와 수치는 무엇입니까?

 

이것들은 나의 연약함과 반복되는 죄의 습관,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면의 부끄러움들입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아 보이지만, 내 안에는 해결되지 않은 죄의 흔적과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나의 교만과 이기심,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반복되는 실수와 연약함은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심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더욱 무겁게 짓누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중풍 병자가 자신의 힘으로는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었지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분 앞에 나아갔을 때 치유와 죄 사함을 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죄와 상처를 숨기지 않고 예수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가장 깊은 아픔과 수치까지도 아시며,

그것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연약함을 부끄러워하며 숨기지 않고, 진실한

회개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용서와 새 힘을 구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결단입니다. 내 상처와 수치에 서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한 후 가족과 이웃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먼저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건 어떨까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셨듯이,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용서와 사랑을 베풀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실천하는것이죠. 혹시 마음속에 서운함을 품고 있었던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로 화해를 시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품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받은 은혜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는지 감사하며 이야기하고,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필요함을 부드럽게 전하겠습니다. 직접적인 복음 전도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나의 삶 속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어,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통해 내가 받은 죄 사함의 은혜가 나만의 경험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 친구들에게까지 흘러가도록 노력하는것이지요.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날마다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2. 예수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하고 다른 이에게도 그 은혜를 전하는 자로 쓰임받게 하소서

2월 공동기도제목

3. 온 성도들이 물질을 헌신할 때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감격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4. 온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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