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78. 한 영혼에게 손 내밀어 선을 행하라. 20250211

하엘빠 2025. 4. 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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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한 영혼에게 손 내밀어 선을 행하라 (202502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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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영혼에게 손 내밀어
선을 행하라
날짜 2025211
본문 마가복음 31-6(5)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지 지켜보며 고발하려 했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침묵했고, 예수님은 그들의 완고함에 슬퍼하며 손 마른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은 율법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우선됨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누구를 만나십니까? 1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손이 마른 사람을 만나십니다. 이 사람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 경제적, 종교적으로도 소외된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연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주목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연약한 자를 돌보시며, 율법보다 사랑과 긍휼을 우선하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2. 예수님께서는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자 바리새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6

 

예수님께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헤롯당과 함께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지 의논하며,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안식일 규정을 지킨다는 명목 아래 율법의 본질인 사랑과 긍휼을 완전히 잊고,

오히려 생명을 해치는 길을 선택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살리셨지만,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권위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이 장면은 형식적인 종교적 열심이 하나님 뜻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참된 신앙은 사랑과

생명을 우선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예수님께서는 왜 바리새인들의 고발 위협을 아시면서도 손 마른 자를 고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고발과 위협을 아시면서도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율법보다 우선하며, 참된 신앙은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가르치기 위해 치유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율법적인 의무로만 생각했지만, 어제 살펴본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생명을 살리고 회복하는 날임을 가르치셨습니다. 손 마른 사람을 고치는 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행동이었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것이 율법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 악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셨지만, 그들은 침묵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율법을 이용해 사람을 억압할 뿐,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관심이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책망하시며, 사람을 살리는 것이 율법의 본질임을 행동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진정한 생명의 구원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한 기적을 행하신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해 연약해진 인간을 온전히 회복시키는 분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손 마른 사람의 회복보다 율법의 규정을 더 중요하게 여겼지만, 예수님께서는 고통받는 한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치유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드러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을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손 마른 자를 고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율법의 형식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것이 참된 신앙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느낀점] 안식일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을 살라는 일이 옳다고 판단하며 선을 행하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예수님의 이런 모습에서, 신앙의 본질은 형식적인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으시고, 고통받는 사람을 먼저 바라보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에만 집착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것이 율법의 참된 목적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신앙은 단순히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임을 배웁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비난과 위협에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담대하게 행하셨습니다. 이를 보며, 나도 세상의 시선이나 규칙에 얽매이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용기 있게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신앙은 율법의 형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선을 행하는 것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적용. 사람들의 시선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선을 행하지 못한 적은 언제입니까?

 

우리는 때때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때문에 이런 경우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성경 속 예는 베드로가 이방인들과의 교제를 피했던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이방인들과 자유롭게 교제했지만, 유대인 신자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이방인과 함께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복음의 진리를 따르지 않았다며 책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역시 사람들의 평가를 의식해 해야 할 선한 일을 주저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용기 있는 행동임을 깨닫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선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큰 결단을 해야 합니다.

 

결단입니다. 내가 오늘 예수님처럼 한 영혼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고 선을 행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하루 영혼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고 선을 행하기 위해,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두 가지 결단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첫째,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것이지요

오늘 하루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중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위로하겠습니다. 혹시 내가 피하거나 외면했던 사람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격려하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참 사랑을 전하며 위로하는 것이지요.

 

둘째,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겁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망설이지 않고 선한 행동을 실천합시다. 작은 친절이나 배려라도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생명을 살리셨듯이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하루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한 영혼을 바라보며 마음을 쏟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2.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와 믿음을 선택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2월 공동기도제목

3. 성전을 리모델링하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4. 주님이 주신 세계선교, 구제, 섬김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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