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79. 절망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0250223

하엘빠 2025. 4. 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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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절망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025022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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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망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날짜 2025223
본문 마가복음 535-43(36)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예수님의 기적입니다. 야이로가 딸을 살려달라고 간청했지만, 사람들이 이미 죽었다고 전하며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시며,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시자 그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죽음조차 이기시는 생명의 주인이심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회당장은 예수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어떤 소식을 듣습니까? 35

 

회당장 야이로는 사람들이 와서 그의 딸이 이미 죽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딸이 죽었으니 선생을 더 괴롭힐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며, 예수님께 요청하는 것을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이 소식은

야이로에게 절망과 슬픔을 가져다주는 것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위로하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인간적인 시각에서는 희망이 사라졌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36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소녀가 이미 죽었으니 더 이상 예수님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상황이 절망적이라 해도 끝까지 믿음을 가질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인간적인 시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예수님께서 왜 딸이 죽었다는 비보를 들은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이 사람들의 말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소녀가 이미 죽었으니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음을 신뢰하면 두려움 대신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통해 기적이 이루어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많은 기적은 믿음을 통해 나타났으며, 예수님께서는 종종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당장이 딸의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가질 때,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셋째,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소식을 들은 회당장은 두려움에 빠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 낙심하거나 두려워할 때, 믿음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교훈을 줍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에게 믿음이 기적을 경험하는 열쇠이며, 하나님께서는 절망 속에서도 일하실 수 있는 분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느낀점] 두려운 상황에서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두려운 상황에서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이란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깊은 절망에 빠졌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믿음을 가질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는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때로 현실이 두렵고 절망적인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예수님께서 생명의 주관자이시기에

그분을 신뢰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음을 배웁니다.

 

또한, 믿음은 단순히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일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결단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적용.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님을 끝까지 붙잡으며 회복을 경험한 적은 언제입니까?

 

우리는 신앙생활하며 이런 경험들을 꽤 많이 하곤 합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고,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붙잡으며 기도하고

말씀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계획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그런 경험들 말입니다.

 

 

성경에서도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는 절망했지만, 예수님께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라고 말씀하시며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역시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을 의지했을 때, 결국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경험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신뢰할 때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닥칠 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붙잡아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결단입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의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실천해보는건 어ᄄᅠᆯ까요?

 

첫째,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인간적인 방법만 찾기보다, 먼저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는것이지요.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겠습니다.

 

둘째, 믿음의 고백을 삶에서 실천하는겁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일이 생길 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의 말을

하는겁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선하게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는겁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2. 죽은 자도 살라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해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월 공동기도제목

3.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님의 몸 된 길동교회를 더욱 잘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4.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동안 더욱 견고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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