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8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믿음을 지키라, 20250307

하엘빠 2025. 4. 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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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믿음을 지키라 (2025030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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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믿음을 지키라
날짜 202537
본문 마가복음 811-21(17-21)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논쟁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후

달마누다 지방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와서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요구하며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깊이 탄식하시며, 이 세대에는 아무 표적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이미 많은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 완고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요구합니까? 11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보내신 메시아임을 증명할 초자연적인 증거를 원했습니다. 이는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셨거나, 엘리야가 불을 내려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했던 사건과 같은 수준의 기적을

기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동기는 순수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시험하고 정죄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마태복음 16:1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함께 예수님께 표적을

요구하는 장면에서도 강조됩니다.

 

2.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15-16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영적인 가르침이 아닌 단순한 음식 문제로 받아들였으며, 육적인 필요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여전히 예수님의 기적과 가르침의 깊은 의미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 이유는, 그들의 잘못된 태도와 가치관이 마치 누룩처럼 사람들의 신앙과 삶에 스며들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바리새인의 누룩은 외식과 불신앙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종교 지도자들이었지만, 그들의 신앙은 형식적이었고 위선적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전통과 인간적인 규례를 더 중시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미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하면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지 않았으며,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

불신앙의 태도를 가졌음을 보여줍니다.

 

바리새인들의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가르침과 행위는 마치 누룩처럼 퍼져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보다,

외적인 신앙 행위에 집중하게 만들 위험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영향력에 물들지 않도록 경고하신 것입니다.

 

2. 헤롯의 누룩은 세속적 가치관과 타협입니다.

헤롯은 정치적인 권력자였으며,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요한을

존경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요한을 죽이는 결정을 내렸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단순한

기적을 행하는 인물로만 생각하며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헤롯의 태도는 세상의 권력과 타협하며 자기중심적인 삶을 추구하는 태도를 대표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했고, 결국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시선을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러한 세속적인 가치관에 영향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경계하셨습니다. 세상적인 성공과 정치적인 힘이 아니라, 겸손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3. 제자들의 오해와 예수님의 경고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을 때, 제자들은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자신들에게 빵이 없다는 문제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수천 명을 먹이신 것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적인 필요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표면적인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영적인 의미를 깊이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기적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느낀점]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표적을 구하며 잘못된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바리새인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바리새인들은 많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표적을 요구하며 불신앙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보며,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나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또한, 그들의 완고함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듯이, 나의 신앙이 올바르지 않다면

주변에도 잘못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따르는 순전한 신앙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적용. 내가 세상의 가치관과 육적 집착에 미혹돼 믿음이 흔들린적은 언제입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에 더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찾아왔던 부자 청년입니다.

어느 날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키며 경건하게 살아왔지만, 여전히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청년은 재물이 많았기 때문에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이 부자 청년처럼 하나님을 따르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것을 내려놓지 못해 갈등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성공, , 안정된 미래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의 시선을 세상의 가치에서 하나님께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결단입니다. 말씀으로 영적 분별력을 키워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요구했던 것처럼, 나도 때때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증거를 찾으려 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과 육적인 유혹 속에서 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삶을 바르게 인도하는 빛이며, 영적 분별력을 키워주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은 어떨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암송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진리 위에 굳게 서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하며 마음판에 깊이 새기는 것입니다.

둘째,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르는 것입니다. 물질이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따르고 선택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눈을 고정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분별하고,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켜 나가게 하소서

3월 공동기도제목

3. 헌신과 드림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감격과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4. 우리 교회가 세계 선교와 구제, 섬김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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