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237. 공의의 심판으로 응답되는 성도의 기도. 20251119

하엘빠 2025. 12. 16. 10:26
728x90
반응형

237. 공의의 심판으로 응답되는 성도의 기도 (20251119).hwp
1.05MB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본문의 배경설명]

요한계시록 8장은 어린 양이 일곱째 인을 떼는 순간 하늘에 잠시 고요가

흐르고, 그 후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 심판으로 응답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는 세상의 악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응답이며,

동시에 성도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

하나님 앞 금 제단에 드리기 위해 천사가 금향로에 담은 것은 무엇입니까? 3

천사는 많은 향을 받아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금 제단 위에 드리기 위해

금향로에 담았습니다. ,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사로 올려졌습니다.

 

[내용관찰2]

2. 천사가 향로에 담긴 불을 땅에 쏟은 후 어떤 일들이 이어집니까? 5-6

천사가 금향로에 담긴 제단의 불을 땅에 쏟자, 곧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일곱 나팔을 가진 천사들이 나팔을 불 준비를 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장면이 이어집니다.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천사는 왜 금향로에 성도의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올린 후에 심판이 임하게 합니까?

천사가 금향로에 성도의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올린 후에 심판이 임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결코 감정적인 분노가 아니라, 성도의 기도에 대한 거룩하고 공의로운 응답임을 보여줍니다.

 

성도의 기도는 단순히 개인의 간구를 넘어, 세상 속의 불의와 악함에 대해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소서라는 간절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때가 차면 그 기도에 공의로 응답하십니다.

금향로는 구약의 성막에서 향을 피워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와 연결됩니다.

 

이 장면에서 천사는 제사장의 역할처럼,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그 기도가 향기로운 제물처럼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 후 천사가 향로의 불을 땅에 쏟는 행위는,

하나님이 이제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세상의 죄악을 심판하시고,

의를 세우시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 성도의 기도는 하늘에서 멈추지 않고,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단순히 위로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게 하는 영적 통로입니다. 때로는 응답이 더디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기도를 기억하시며 완전한 때에 공의로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결국 이 장면은 하나님의 공의와 성도의 기도가 맞닿는 자리를 보여줍니다.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거룩한 심판의 시작이며,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여는 열쇠입니다.

 

[느낀점]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며,

내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에 큰 감동과 두려운 책임을 함께 느낍니다.

기도는 단지 마음의 위로나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역사를 움직이는 거룩한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세상 가운데 뜻을

드러내시고, 그 기도를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때로는 내 기도가 과연 들려질까?” 하는

의심이 들지만, 하나님은 단 한 마디의 간구도 잊지 않으시고,

그 기도를 하늘의 금향로에 담아 응답의 불로 바꾸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도는 단순히 내 문제 해결을 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믿음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작은 기도를 사용하셔서 불의한 세상에 공의를 세우시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해 가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기도의 자리를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습니다. 이제는 기도해야 한다가 아니라,

기도할 수 있음이 은혜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느낍니다.

 

적용. 내가 억울한 일을 겪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 응답받은 적이 잇다면 언제입니까?

때로는 사람의 오해와 불공평한 상황 속에서 마음이 무너졌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주님이 내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공의로운 방법으로 응답하셨던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억울함 속에 간구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한나는 자신을 무시하던 브닌나의 괴롭힘 속에서 마음이 괴로워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눈물을 보시고 사무엘을 주심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이렇게 억울함 속에서도 사람에게 하소연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단 한 마디도 흘려듣지 않으시며, 가장 선하고 의로운 때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나 또한 억울함과 상처의 순간을 사람에게 풀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의 억울함을 복음의 간증으로 바꾸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결단입니다. 심판의 나팔 소리를 듣고 내가 돌이켜야 할 죄를 위해 어떤 기도와 결단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결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나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내 안의 죄와 타협을 숨기지 않고, 진실한 회개의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추는 것이 아니라 더 드러내야 되죠.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두려움이 아니라, 나를 정결하게 하시는 은혜의 경고임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죄악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고, 성도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도고자로 서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해보는 것이지요.

 

이것을 기억하시고 오늘의 삶 가운데 이것을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로 엎드리게 하옵소서

2. 종말의 심판을 기억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진노의 나팔 재앙을 피하게 하소서

11월 공동기도제목

성도들의 생각이 한 마음으로 모아져 리모델링에 큰 힘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협력하게 하시고, 기쁨 가운데 비전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