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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와 묵상/맥체인 성경읽기

맥체인 성경읽기 8월 30일, 사무엘상 23장, 고린도전서 4장, 에스겔 2장, 시편 38편

by 하엘빠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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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

내 형편이 너무 힘들어 내 문제에만 갇혀 살기 쉬운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대안보다,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곁을 지켜주는 진정한 위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낙심한 손을

'하나님 안에서' 묵묵히 붙들어 주는 신실한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고린도전서 4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 앞에 우리의 가벼운 마음은 쉽게 요동치며 흔들립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사람들의 판단을 최종 기준으로 삼지 않고 묵묵히 한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맡겨주신 청지기의 자리에서

사람의 인정이 아닌, 오직 나를 판단하시는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신실하게 충성하도록 온 힘을 다해보겠습니다.

 

에스겔 2

저는 너무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눈앞의 즉각적인 반응과 결과를 계산하려 합니다.

그때마다 금세 지치고 무력해지죠.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요구하셨던 책임은

결과가 아닌,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신 말씀을 성실히 전하는 순종이었습니다.

 

사역의 결과는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며 최선을 다해 매순간 노력해야겠습니다.

 

시편 38

사역을 하며 척척척 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내가 가진 허물과 죄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핑계를 댑니다.

그럴수록 주님과의 거리는 더 멀어진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참된 회개는 내 모든 변명을 내려놓고,

상한 심령과 있는 모습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피해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깊은 절망 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를 결코 외면치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는 십자가 아래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매일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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