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219. 참된 복 언약의 하나님을 붙들라, 20250823

하엘빠 2025. 9.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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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참된 복, 언약의 하나님을 붙들라 (202508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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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본문의 배경설명]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뒤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확인하시고, 자손과 땅을 약속하신 언약을 새롭게 하신 사건입니다. 오늘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어떻게 부르십니ᄁᆞ? 10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그의 이름을 더 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르겠다고 말씀하시며, 새 이름을 확증해 주십니다.

 

[내용관찰2]

2.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어떤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까? 11-12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며, 그에게서 한 나라와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고 왕들이 그의 후손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또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셨던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에게도 주겠다고 언약을 새롭게 확증해 주십니다.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하나님께서는 왜 야곱에게 복 주시며 아브라함과 이삭을 언급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주시면서 아브라함과 이삭을 언급하신 것은 단순히 너도 복을 받는다라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의 언약이 세대를 이어가며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하시기 위함입니다.

 

야곱은 지금까지 인생의 많은 순간을 자신의 지혜와 꾀로 풀어가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진정한 복은 너의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한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야곱의 복은 독립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신 큰 민족과 땅의 약속이 이삭을 거쳐 이제 야곱에게 계승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다시 부르시면서, 그의 후손이

단순한 한 가문이 아니라 한 나라와 여러 민족을 이루게 될 것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야곱 개인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 곧 메시아를 통한 인류 구원의 역사와 연결된 언약의 갱신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을 언급하신 것은, 야곱이 자신을 단순한

개인으로 보지 않고 언약의 계승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 속에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의 인생이 단순히 개인적인 성공과 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사명 속에서만 참된 복을 누릴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을 언급하신 이유는 언약의 연속성, 참된 복의

근원,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야곱에게 확증하시기 위함입니다.

 

[느낀점]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야곱에게도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야곱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시고 변함없으신 분인가를 깊이 느낍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약속을 잊거나 깨뜨리지만, 하나님은 세대를 이어가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또 그 약속이 한 사람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손들에게까지 흘러가며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끊어지지 않고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결국 참된 복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적용.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고 다른 방법을 찾았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으리라는 약속을 주셨지만, 나이가

많아지자 그들은 그 약속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사라는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으려 했고, 그 결과 이스마엘이 태어나 갈등과 아픔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오늘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과 약속으로 인도하시는데도, 현실이 답답해 보이면 나만의 방법을 찾으려 하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들곤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뢰의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결단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전적으로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결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전적으로 의지하기 위해 먼저 말씀을 꾸준히 붙드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상황이 흔들릴 때마다 내 감정과 계산이 아니라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기도의 시간을 더욱 정직하게 지켜서, 조급한 마음에 내 방법을 찾기보다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 그분의 뜻을 구하고 기다리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하신 신실한 약속이 오늘 내 삶 가운데도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시며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붙드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 반드시 이뤄질 것을 믿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8월 공동기도제목

3.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정이 넉넉히 채워지게 하옵소서

4. 드려지는 정성과 헌신 위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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