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220.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형통을 누린 요셉, 20250904

하엘빠 2025. 9.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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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형통을 누린 요셉 (202509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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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본문의 배경설명]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애굽으로 내려가 보디발 집의 종이 된 상황입니다.

종으로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하게 되었고, 보디발이 이를 보고 집안의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기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

보디발은 요셉을 보며 어떤 사실을 알게 됩니까? 3

보디발은 요셉을 보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므로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 요셉의 지혜와 성실함 너머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동행이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내용관찰2]

2. 요셉이 보디발의 집을 맡아 관리한 후 어떤 변화가 나타납니까? 5

요셉이 보디발의 집을 맡아 관리한 후, 여호와께서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과 그 소유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집안 일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 보디발은 전보다 더 형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연구와 묵상. 성경은 왜 노예로 팔려 간 요셉을 형통한자라고 표현합니까?

성경이 노예로 팔려간 요셉을 형통한 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형통의 기준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지위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에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미움으로 애굽에 팔려 가장 낮고 비참한 노예 신분이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시각으로 보면 실패자이고 불행한 자처럼 보였지만,

성경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39:2)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요셉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통의 본질임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셨고, 그 은혜는 보디발의 집과 소유 전체에까지 흘러갔습니다. 결국 요셉은 노예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동행을 경험하며 참된 번영을 누린 자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요셉을 형통한 자라고 부른 것은, 형통이란 어려움이 전혀 없는 삶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은혜를 주시는 삶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눈에는 실패처럼 보여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이미 형통한 사람입니다.

 

결국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형통의 근원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배웁니다.

 

[느낀점] 먼 애굽 땅에서도 요셉과 함께 하셔서 그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저는 먼 애굽 땅, 가장 낮고 낯선 자리에서도 요셉과 함께하시며 그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는 장소나 상황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에게 버림받고 노예로 팔려간 요셉에게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셨고, 그와 동행하시며 형통케 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돌아보면, 낯선 환경이나 불리한 상황에 놓일 때

쉽게 두려워하거나 낙심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그곳이 곧 형통의

자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결국 형통은 환경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는 관계에서 오는 은혜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습니다.

 

적용. 내가 힘들고 어려웠으나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형통함을 경험한 적은 언제입니까?

우리 역시 인생에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막힌 것처럼 보이고,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길을 열어주셨음을 깨닫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바로 요셉이 노예의 자리에서도 경험한 형통과 같은 은혜였습니다.

성경 속에서도 이러한 예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나라와 자유를 잃은 신세였지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그 결과 다니엘은 왕 앞에서 지혜를 인정받고,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는 형통을 누렸습니다. 인간적으로는 가장 비참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그는 어디서든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요셉처럼

말입니다.

 

결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며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결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기 위해,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열며 하나님의 임재를 고백하는 것을 실천해보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는 환경이나 결과에 마음이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먼저 붙드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오늘 주어진 작은 일에도 성실과

정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노예의 자리에서도 충성을 다했듯이,

우리 역시 작은 책임 하나에도 하나님 앞에 하듯 최선을 다해보는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제 삶의 형통은 환경이 아니라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날마다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며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만 붙드는 진짜 형통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 어떤 상황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을 확신하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9월 공동기도제목

3. 미래를 위한 공간들이 만들어져 풍성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건축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차질 없이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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