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233.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 20251031

하엘빠 2025. 12.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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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 (2025103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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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본문의 배경설명]

오늘 본문은 잠언 22장 후반부는 지혜로운 사람의 삶의 태도를 다룹니다.

특히 이 부분은 정직, 공의, 그리고 성실한 일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지혜자는 부정하게 약한 자를 압제하거나 뇌물로 관계를 망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능숙하게 행하는 사람이 존귀하게 쓰임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오늘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

하나님께서는 억울한 일을 당한 약자를 어떻게 대하십니까? 22-23

하나님은 약한 자를 압제하거나 억울하게 대하는 일을 미워하시며, 그들을 위해 보복하시고 그 생명을 빼앗은 자의 생명을 빼앗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은 억울한 일을 당한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내용관찰2]

2.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은 어디에 서게 됩니까? 29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요, 미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 성실하고 실력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이

세우시고 귀히 사용하신다는 뜻입니다. 지혜자가 왜 이렇게 이야기 하는지는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지혜자는 왜 여러 가지 주의할 삶의 태도를 말한 뒤,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고 강조합니까?

지혜자가 여러 가지 주의할 삶의 태도를 말한 뒤 마지막에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고 강조한 이유는,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실천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새벽마다 살펴본 것처럼 잠언 22장은 약자를 압제하지 말고, 분노한 자와 사귀지 말며, 게으름과 불의를 멀리하라는 권면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태도는 결국 자신의 자리에서 얼마나 성실하고 신실하게

일하느냐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경건한 사람보다, 맡겨진 일을 통해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다.

 

또한 능숙함이란 단순한 기술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과 꾸준함이 쌓여

만들어진 인격적 열매를 뜻합니다. , 자신의 일에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표현이자,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통로입니다.

 

지혜자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디서든지 성실하고 탁월하게 일하며,

그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결국 자기 일에 능숙하다는 것은 세상적인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신실히 감당하는 신앙의 성숙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이시며, 사람들 앞에서도 존귀하게 세우십니다.

 

[느낀점] 하나님께서는 내가 사명의 자리에서 능숙하고 성실하게 섬기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사명의 자리에서 능숙하고 성실하게 섬기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을 보며, 믿음은 단지 예배당 안에서의 고백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헌신과 책임의 태도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맡은 자리가정, 교회, 직장, 사역의 자리어디서든지

대충이 아닌 최선과 진심으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성실함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감옥에서도, 총리의 자리에서도 똑같이 충성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내가 어떤 자리에 있든 변함없이 신실하길 원하십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손길을 통해 일하시며, 그럴때

사람들은 내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를 보게 됩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나는 하나님 앞에서 맡겨진 일을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예배의 연장선으로 대해야 함을 느낍니다.

 

적용.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낙심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때로는 결과가 보이지 않거나, 나의 연약함이 커 보여 나는 할 수 없다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성실히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 속 인물들도 비슷한 일들을 볼 수 있죠.

모세는 하나님께 부름받았을 때 나는 말이 둔한 자입니다라며 자신을 부정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부족함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나는 아이라 말할 줄 모른다며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입술에 말씀을 두시고 선지자로 세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실히 헌신하려는 마음을 보십니다.

나의 부족함과 한계를 볼 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일을 믿으며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작은 순종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단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자로서 게으르지 않고 더욱 능숙하며 충성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결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나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과 일터를 예배의 자리로 여기며,

작은 일에도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마치 요셉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게으름과 비교의 마음을 버리고, 말씀과 기도로 내 마음을 새롭게 하여 더 능숙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힘쓰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것을 기억하시고 오늘의 삶 가운데 이것을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게으름 대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2.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서 능숙하고 성실하며, 주님께 인정받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10월 공동기도제목

3. 외벽공사가 안전하게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4.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재정이 시기적절하게 잘 채워지게 하시고 빚 없는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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