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232. 주의 영광과 영혼 구원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라. 20251029

하엘빠 2025. 12.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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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주의 영광과 영혼 구원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라 (2025102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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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본문의 배경설명]

오늘 본문은 재물과 명예, 겸손과 의로움에 관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재물 자체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선하게 사용하는 삶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은 재물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섬기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1]

지혜자는 무엇을 선택하라고 권면합니까? 1

지혜자는 큰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고,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얻는 것이 낫다고 권면합니다.

 

[내용관찰2]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특징과 그 보상은 무엇입니까? 4-5, 9. 1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겸손과 의로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러한 자에게는 부와 존귀와 생명이 따르며, 마음이 정결하고 입술이 은혜로운 사람은 왕이 그의 친구가 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선한 눈으로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겸손히 행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풍성한 복과 사람들의 신뢰를 함께 누립니다.

연구와 묵상. 지혜자는 왜 재물과 명예, 은금과 은총, 부한 자와 가난한 자를 대조적으로 묘사하며 선택하게 합니까?

지혜자가 재물과 명예, 은금과 은총, 부한 자와 가난한 자를 대조적으로 제시한 이유는, 하나님 백성의 가치관이 세상과 달라야 함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재물과 지위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지만, 잠언의 지혜자는 그것이 인생의 참된 가치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재물은 일시적이지만, 명예와 은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복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눈앞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과 관계를

더 귀히 여겨야 합니다. 또한 지혜자는 이 말씀을 통해 모든 재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고 가르칩니다.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모두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피조물입니다.

 

그렇기에 재물을 가진 자는 교만하지 말고, 그 재물을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지혜자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분명히 제시합니다.

 

눈에 보이는 금과 은보다 하나님께 받은 은총을 택할 것,

재물로 자신을 높이는 삶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삶을 살 것,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정결한 마음을 지키는 삶을

선택할 것을 권면합니다. 결국 이 대조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주인으로 삼고 사는가에 대한 신앙의 문제입니다.

 

지혜자는 재물의 주인이 아니라 재물의 청지기로 사는 것이 참된 지혜라고

가르칩니다.

 

[느낀점] 세상의 시선과 가치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라는 말씀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세상의 시선은 재물과 성공, 지위를 기준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지만,

지혜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가장 값진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저는, 진정한 부요함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달려가지만, 그 끝에는 만족이 아니라 공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명예를 누립니다.

 

그의 재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통로가 되고, 그의 삶은 이웃을 살리는 복의 통로가 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나 역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삶의 가치를 정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잠시 후에 사라질 성공보다, 영원히 남는 믿음과 사랑을 추구해야 합니다.

겸손과 의로움을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지혜롭고 복된 길임을 마음 깊이 느낍니다.

 

적용.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세상에서 돈버는 일에 더 몰두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때로는 더 안정되게,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의 기준을 더 우선했던 순간이 있지 않습니까?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그분보다 앞설 때에는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자 청년은 영생을 원했지만,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슬퍼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재물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였지만, 돈주머니를 맡은 자리에서 탐심에

빠져 결국 스승을 팔아넘겼습니다. 그의 탐심은 신앙의 중심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처럼 차이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재물을 먼저 붙든 사람은 결국 잃었고, 하나님께 재물을 내어드린 사람은 오히려 영혼의 자유와 풍성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오늘 내 손에 있는 것을 바라보기보다,

그 재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는 삶을

선택해야겠습니다.

 

결단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 구원을 위해 내 재물을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결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나는 하나님께 받은 재물을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며, 주의 나라와 복음 전파를 위해 기꺼이 나누고 섬겨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고,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도울 기회를 실천함으로써 재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오늘의 삶 가운데 이것을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재물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2. 세상의 기준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삶을 선택하며 살게 하소서

10월 공동기도제목

3. 시공회사를 붙들어 주셔서 성실하게 공사를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4. 공사 기간동안 안전사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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