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 애슐리 퀸즈

광교 아브뉴프랑 애슐리 퀸즈

 

 

동기들과의 만남이 있어

애슐리 퀸즈로 향했다.

 

애슐리는 참으로 간만에 가본다.

 

마침 퇴근시간인 5시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6시 20분 ㅎㅎㅎ

 

강동구에서 넘어가다보니 상당이 밀렸다

 

일단 지하에 도착후 2층으로 고고싱

 

일단은 주차시 아띠존에 주차를 하면 안된다.

아비뉴프랑에다가 주차해야 한다.

 

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잘 보고 가야 한다.

 

애슐리 퀸즈 답게 종류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퀄리티도 좋다.

 

우리가 들어갔을때가

딱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많은것치곤

시끄러운 편이 아니었다 ㅎㅎㅎ

 

하엘이도 신나게 많은 음식들을 먹었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처음에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했는데,

결국 먹는것만 먹게 되더라 ㅎㅎㅎㅎ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찍지는 못했다 ㅋ

 

샐러드부터 상당히 다양한 메뉴로 가득하다.

주말 혼잡할때는 2시간의 제한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시간 상관없이

편하게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주차는 무료4시간이다!

이게 정말 좋다.

 

가격이 비싼만큼~~

주차는 빵빵하다.

 

애슐리 퀸즈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빕스보다

애슐리 퀸즈가 훨~~~~~~~씬 좋다.

 

꼭 다시 가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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