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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물론 길지 않은 책이다)
쥘 베른의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나도 함께 지구속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예전에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본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보다 글을 통해 보는게 훨씬 재미있다.
머리속에서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상황들이 그려지며, 그들의 긴장감이 동일하게 느껴진다.
내가 곧 악셀이 되어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재미난다^^
하엘이에게도 꼭 읽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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