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도서관 오늘 오전 집 근처에 있는(걸어서 3분) 강동 도서관에 엘이랑 다녀왔다. 엘이는 도서관에서 여러가지 책도 보고, 또 빌리기도 했다. 책이 많은것을 보고 좋단다. 그리고 오늘 3권을 빌려왔는데, 벌써 다 읽었다~^^ (그림책이긴 하지만ㅋㅋ)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 마음껏 책을 볼 수 있음이 감사하다. 엘이 데리고 자주 가야겠다. 아, 깜짝 놀랬는데.. 한번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엘이 혼자 키보드를 치더니 검색을!! 브라질이 아니라 부라질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견하네♡ #강동도서관 #저녁먹고부자의독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