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플렉스 참 재미있다. 요즘 시대에 딱 맞춘 책이 아닐까 싶다. 어제 죠이북스로부터 배송을 받고 밤에 1장을 읽었다. ‘관종’ 그렇다 우리는 모두 관종이다. 이 관종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끌어가야 될까? 저자는 성경속 세례요한을 통해 관종의 진짜 모습을 말하고 있다.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내가 조연으로 살 때 가장 나답고 가장 영광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다. 재미있다. 계속 읽다보면 더 많은 유익을 누리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