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여행, 소노벨 변산 2022년 10월 가족들과 함께 변산반도를 다녀왔다. 10년동안 열심히 들려왔기에 모두에게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사임을 하고 여유를 즐겼다. 변산반도는 말만 들어봤지 방문은 처음이었다. 소노벨 변산으로 숙소를 정하고 주위를 구경하기로 했다. 먼저 숙소를 말하지면 매우 좋다^ 지어진지 시간이 조금 되어서 완전 별로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았다. 우리가 묶었던 숙소는 바다가 보이는 복층이었다. 1층에 방 하나, 화장실 하나 2층에 방 하나, 화장실 하나 두 가족이 머물기에 딱 좋았다. 그리고 소노벨 변산 1층으로 가면 작은 워터파크가 하나 있다^^ 우리가 방문했던 10월은 날이 추워서 실외는 하지 않고, 실내만 운영을 했다. 작고 아담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