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북스 서포터즈 뚜둥! 죠이북스에서 서포터즈를 시작한다. 작년에 광고를 보고 혹시나 싶어 지원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1기에 선정이 되었다. 본래 1기는 깊은 의미가 있다. 내 이름도 김민기....... 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죠이북스에서 보내준 꾸러미를 열어보니 풍성하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참 감사하다! 작년 말에 다짐한 것처럼 24년에는 그리 많은 책들을 읽지 않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있어 꼭 필요한 책들만 읽을 것이다. 마지막 학기 필독서 6권, 내가 선정한 7권, 죠이북스에서 보내주는 책들 위 책들만 읽으려고 한다. 집중해서 읽으면 다작하는 것보다 많은 것이 남으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오늘 특새를 마치고 맥체인 성경 읽기와 365청교도 묵상을 읽고 존 머레이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