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오늘부터 맥체인은 호세아로 들어갔다. 2주전부터 계속 호세아서가 생각났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망각하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긴 백성들... 곧 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과 함께 읽기 위해서 강성열 교수님의 ‘내가 네게 장가들리라’와 이광호 목사님의 ‘소선지서1’을 구입했다. 진짜 빠듯하긴한데... 함께 읽으니 참 좋다. 이렇게라도 말씀을 보며 영적 갈급함을 채워야겠다. #호세아 #내가네게장가들리라 #영적간음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