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7일#존번연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한일서 2장 2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언자로하나님의 법정에 서서성부 앞에서 우리를 옹호하신다. 그분은 모든 죄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직접 짊어지셔야 한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사랑의 발로이자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다. 죄로 인해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는 이 시대에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그리스도의 여러 직임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자신의 것으로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사탄은 더 이상다툴 이유가 없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나서우리를 위해 자신의 공로를 하나님 앞에 내놓으셨다.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