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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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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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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편 71절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신다면
큰 복을 누리는 셈이다.
하나님은 가르치실 때
자신의 교훈을 마음에 적용하신다.
영혼은 은혜롭고, 자유롭게
계시된 진리를 따른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면
영혼은 다윗처럼 진리를 깨닫는다.
그는 말씀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사랑했으며,
말씀을 통해 더욱 새롭게 변화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경험에 근거해 말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은혜로운 시인인 목자이신 하나님이
자기를 지켜주고, 위로와 가르침을 베푸시는 것을 경험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강력하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은 물론,
능력을 준다.
깨달은 진리는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루터는 말씀이 없으면 천국에 살지 않겠고,
말씀만 있다면 지옥에서라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말씀이 달콤한 이유는 거듭난 사람의 변화된 성향에
안성맞춤으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토머스 케이스
365청교도 묵상
개혁된 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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