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72. 빛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어둠을 책망하라, 20250120

하엘빠 2025. 4. 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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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빛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어둠을 책망하라 (2025012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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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어둠을 책망하라
날짜 2025120
본문 에베소서 58-14(8)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바울이 성도들에게 어둠에서 빛으로 부름받은 자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상기시키며, 그에 걸맞은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부분입니다. 그는 성도들이 과거의 어둠의 행위를 버리고, 빛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 진실함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또한,

어둠의 행위를 드러내고 하나님의 빛 안에서 새롭게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깨어날 것을 촉구합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바울은 빛의 자녀가 된 성도들에게 어떤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합니까? 9

 

바울은 빛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착함은 이웃에게 선한 일을 행하며 사랑과 배려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는 삶의 모습입니다.

 

의로움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의롭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뜻하며, 정직하고 공평한 태도를

포함합니다. 진실함은 거짓이나 위선이 없는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며,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가리킵니다. 이 세 가지 열매는 성도가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그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의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2. 빛의 자녀들은 어떤 일에 참여하면 안됩니까? 11

 

바울은 빛의 자녀들이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열매 없는 어둠의 일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고, 도리어 죄와 불의를 낳는 행위들을 가리킵니다. 이는 부정한 생각과 행동,

거짓, 탐욕, 음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하나님의 뜻과 성품에 어긋날 뿐 아니라, 결국 성도 자신과 공동체에 해를 끼칩니다.

 

바울은 빛의 자녀들이 이러한 어둠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고

드러내어 빛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성도가 단지 죄에서 떠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빛의 자녀로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를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바울은 왜 성도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합니까?

성도가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리를 나타내며, 세상 속에서 변화와 회복의 도구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열매 없는 어둠의 일은 무익하고 파괴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일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도와 공동체에 해를 끼칩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며,

죄와 불의를 확산시켜 관계와 삶을 파괴로 이끕니다. 성도는 이러한 어둠의 일에 동참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위를 멀리해야 합니다.

 

둘째, 성도는 빛의 자녀로서 어둠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빛의 자녀로 부름받은 성도는 어둠 속에서 진리를 비추며, 세상에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드러내야 합니다. 빛은 단지 어둠의 행위를 폭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진리를 밝혀 변화와 회복으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바울은 성도가

하나님의 빛을 나타내어 어둠의 행위를 책망함으로써, 그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하고 회개로

이끌기를 원했습니다.

 

셋째, 빛은 어둠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13절에서 바울은 "드러나는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드러나고 빛이 되는이라"고 말하며, 빛이 단순히 어둠을 폭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둠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빛 안으로 인도한다고 가르칩니다. 성도가 어둠의 행위를 드러내고 책망할 때,

그것은 단순한 정죄가 아니라, 죄의 자각과 회복으로 이끄는 영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고

세상 속에서 빛과 진리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성도의 삶은 어둠을 드러내고 변화시키는

빛의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회복의 능력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느낀점] 전에 어둠이었던 자들이 이제 빛의 저녀가 됐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전에 어둠이었던 자들이 이제 빛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깊이 느낍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노력이나 공로로는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시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변화가 단순히 외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새롭게 된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더 이상 어둠 속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빛 안에서 살아가는 자로 불러주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정체성과 소명을 깊이 묵상하게 만듭니다.

 

또한, 빛의 자녀가 된 우리가 단지 은혜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고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 사실은 큰 감사와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적용.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내 삶이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된 것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열심히 율법을 지키며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의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 역시 과거의 두려움, 불안, 죄악된 습관에서 벗어나 사랑과 평강,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빛이 내 삶 속에 역사한 증거입니다. 이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제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결단입니다.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빛의 열매를 맺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시겠습니까?

 

1. 정직한 말과 행동으로 빛의 열매 맺기 (진실함)

사람을 대할 때 거짓이나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말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나의 말과 행동이 진실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회개하며 다음 날은 더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죠.

 

2. 선한 일과 나눔으로 이웃을 섬기기 (착함과 의로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살피고, 선한 일이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 교회나 이웃 중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거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작은 선행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이러한 결단들을 통해 내 삶에서 빛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빛이 나를 통해 드러날 수 있도록 매일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빛의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어둠의 삶을 벗어 버리고 온전한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1월 공동기도제목

3. 모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영혼의 소생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4. 성도들 간에 친밀한 교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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