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새벽설교 원고

170. 하나님께서 주신 충만한 은혜로 섬기라, 202050112

하엘빠 2025. 4. 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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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서 주신
충만한 은혜로 섬기라
날짜 2025112
본문 에베소서 314-21(17-19)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 드린 두 번째 기도입니다. 우리가 특새로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앞선 부분에서 바울은 복음의 비밀, 즉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하죠. 성도들이 이 구원의 비밀을 깊이 이해하고 누리기를 간구합니다.

 

바울의 이러한 기도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영적인 능력을 받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삼위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과 사랑의 깊이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심을 믿고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며 기도합니까? 14-15

 

바울은 하나님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 되시며, 각 족속에게 존재의 목적과 정체성을 부여하신 분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단지

창조주로서만이 아니라 사랑으로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친밀한 아버지로 묘사됩니다.

 

바울은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이 주권자이자 사랑의 아버지이심을 강조하며, 그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친밀함을 드러냅니다.

 

2.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 간구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16-19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성도들이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마음에 거하시며,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 높이와 깊이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넘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체험하며 충만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바울은 왜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까?

 

바울이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원한 이유는, 그것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안에서 살아가며 그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충만하심은 그의 사랑, 은혜, 능력, 거룩하심을 포함하며, 성도들이 이 충만함으로 채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 속에서 변화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성숙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말하는 것은 이런겁니다. 성도들이 단순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아는 데 그치지 않는거죠.

그것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삶 속에서 체험하며 내면이 강건해지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성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충만하심은 성도들에게 스스로를 넘어서는

영적인 힘과 능력을 주어, 죄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권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진 성도는 단지 개인적인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그 받은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라는 것이비다.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대사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원의 사역에 동참하며, 복음을 전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충만히 체험함으로써,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가 되고,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입니다.

 

[느낀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교회를 섬겨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교회를 섬기는 사역이 우리의 능력이나 노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몇가지 깨닫는바들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은혜로 섬긴다는 것은 내가 가진 한계와 부족함을 넘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고,

그의 사역을 이루도록 도우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둘째, 섬김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임을 깨닫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섬김의 동기가 되어, 억지가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게 합니다.

 

셋째, 은혜로 섬기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삶을 살게 합니다. 나의 섬김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기에, 다른 이들의 섬김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며

격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섬김의 부담을 덜어주고,

오히려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며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이끕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교회와 공동체를 섬기는 삶의 소중함과 기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용. 내 능력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교회를 섬겼던 적은 언제입니까?

 

성경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교회를 섬겼던 대표적인 예는

베드로와 요한의 사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능력이나 경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며 사람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즉시 그의 발과 발목이 강건해져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예는 우리의 섬김이 우리의 능력이나 자원에 달려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능력에 의지할 때 비로소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섬김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성령의 역사하심이 모든 사역의 근원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이런 적용들을 보면 분명히 결단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결단입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시겠습니까?

 

오늘 본문애서 말하는것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벽 자리에 나와

기도하며 오늘 하루의 섬김과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구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실제적인 필요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내가 속한 소그룹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보거나, 교회의 리모델링을 앞두고 할 수 있는것들을 해보는 것이지요. 교회에 꼭 필요한 일들이 있다면

나서서 그 일을 해보는것입니다.

 

이런 결단들은 단순히 마음가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로 살고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2. 위대하고 세밀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교회를 섬기게 하소서.

1월 공동기도제목

3. 리모델링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감과 영광이 강력하게 나타나게 하옵소서.

4. 삶이 전인격적으로 변화되는 예수 생명의 구역과 전도회 모임이 되게 하옵소서.

170. 하나님께서 주신 충만한 은혜로 섬기라 (2025011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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