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령으로 보증받은 구원의 기쁨을 잃지 말라 |
날짜 | 2025년 1월 2일 |
| 본문 | 에베소서 1장 7-14절(11-12) | 비고 | 새벽 예배 설교 |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축복을 찬양하며 기록한 부분입니다.
에베소는 로마 제국의 중요한 도시로, 이방 종교와 철학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속량과 죄 사함, 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성취를 강조하며, 성령을 통해
보증된 구원의 확신을 전합니다. 모든 구원의 축복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으며, 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에서는 성도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행하십니ᄁᆞ? 7절
하나님은 성도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과 죄 사함을 이루셨습니다. 이는 죄와 죽음의
종살이에서 성도들을 자유롭게 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혜로운 행위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서 비롯된 것으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2. 바울은 복음을 듣고 믿는 것과 동시에 무엇이 일어난다고 말합니까? 13절
바울은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믿는 동시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는 성령께서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확증하고 장차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을
보증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믿음의 순간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확실한 보증입니다.
이 부분은 연구와 묵상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와 묵상. 바울은 왜 구원받은 성도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합니까?
바울이 구원받은 성도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한 이유는 성령이 믿는 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구원의 소유권과 확증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성도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나타냅니다. 당시 "인장"은 소유권이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식적인 표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하고 보증하는 인장으로 주어졌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셨음을 확증하는 행위입니다.
둘째로 약속의 성령입니다. 성령은 구약에서 예언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분으로, 믿는 자 안에
내주하여 그들이 새 언약의 백성임을 나타냅니다. 약속의 성령은 단순히 구원을 시작하는 역할뿐 아니라,
그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지요.
셋째는 장차 이루어질 기업의 보증입니다. 성령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을 기업, 즉 천국과 영원한 생명의 보증이 되십니다. 헬라어로 "보증"이란 당시 상업 거래에서 사용된 보증금이나 선금을 의미하며, 장차 완전한 지급이 이루어질 것을 확실히 하는 표시였습니다. 성령의 내주와 역사하심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실 것을 보장하실 것을 말하지요.
마지막으로 구원의 확신과 영광을 위한 삶의 동기 부여를 줍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단지 미래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 속에서도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힘을 제공합니다. 성도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격려받으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바울은 성령의 인치심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장차 이루어질 영광스러운 기업을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권면합니다.
[느낀점]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의 구원을 이루실뿐 아니라 흔들리지 않도록 보증까지 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의 구원을 이루실 뿐 아니라 그 구원이 흔들리지 않도록 보증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신실하심을 깊이 느낍니다.
먼저, 성부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 계획을 세우셨으며, 성자 예수님은 그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속량과 죄 사함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확증하며, 장차 누릴 영원한 기업을 보증하십니다.
이 말씀은 내게 주어진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시는
구원의 완전성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성령의 인치심을 보며 내가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확증하며, 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담대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이나 공로로 구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에 의해 지켜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되지요.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결단과 헌신의 마음이
생깁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보증하신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며, 현재의 삶 속에서 그분을 더 신뢰하고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깊이 느낍니다.
적용. 내가 받은 구원을 의심하거나 감격을 잃어 무기력하게 살아간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성경속에서 이런 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엘리야가 있지요.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후,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빠져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는 낙심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구원의 감격을 잃고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먹을 것과 쉼을 주시며 회복시키셨고, 세미한 음성으로 다시 사명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감격을 잃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고 회복시키신다는
교훈을 줍니다. 다시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허락해주신 것이지요.
결단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화해자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애서 말하는것처럼 성령의 인치심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매일 성경 한구절씩 암송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살펴본 에베소서 1장과 같은 구원의 핵심 말씀을
매일 암송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마음에 새기는겁니다.
그리고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 감사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매일 주신 은혜와 축복,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떠올리며 기록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갈 때 하나님의 보증하심을 날마다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신앙생활 가운데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성령의 인치심을 기억하며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으로 생명의 복음을 곳곳에 전해 회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12월 공동기도제목
3.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성도들이 풍상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4. 중보기도사역, 전도 사역, 양육 및 제자훈련을 통해 더욱 건강한 교회로 굳건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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