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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고난은 우리에게 아픔을 가져오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신다면 고난은 큰 유익이 됩니다.
평안할 때에는 머리로만 알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고난 가운데서는 삶으로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더욱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 말씀을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과 삶 속에서 그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다릅니다.
고난 가운데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시구나.
내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구나”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우리에게 깨달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갈 힘도 줍니다.
그래서 말씀을 경험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달콤합니다.
오늘 고난 가운데 있다면 그 고난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계시는지 돌아보십시오.
고난이 나를 무너뜨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배우고 하나님을 더 온전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토머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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