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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와 묵상/365 청교도 묵상

365 청교도 묵상, 끝까지 힘써 달려가십시오

by 하엘빠 202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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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힘써 달려가십시오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모든 성도에게는 영적으로 게으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경험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식고, 믿음의 걸음이 느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영혼을 다시 일깨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낙심한 영혼에게 말하십시오.

 

영혼아, 하나님께서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새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도우실 것이다.”

 

또한 믿음의 경주에서 먼저 달려간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엘리야와 바울,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달렸습니다.

 

앞서 달리는 사람을 보면 우리도 더욱 힘을 내어 달리게 되듯,

그들의 믿음은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자극이 됩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주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아시면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으셨고,

아버지께서 맡기신 길을 끝까지 걸으셨습니다.

 

상을 얻으려면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느슨해지고 싶은 마음과 싸우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길을 부지런히 걸어가십시오.

 

과거에 죄와 세상을 향해 열심히 달렸다면,

이제는 그보다 더 큰 열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의 경주는 시작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려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몬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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