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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와 묵상/365 청교도 묵상

365 청교도 묵상,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

by 하엘빠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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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4)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전능한 왕이십니다.

하늘도 그분을 담을 수 없으며, 모든 권세와 나라가 그분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승자의 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원수가 아무리 강해 보이고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당황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수단이 막힌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는 여전히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요나에게는 물고기의 뱃속조차 구원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죽음의 자리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요나를 육지까지 안전하게 옮기는 배로 사용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방법이 실패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들의 악한 계획까지 사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보이지 않는 경비병처럼 둘러 지키시며,

마침내 죄와 죽음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가장 어려운 순간일수록 환경보다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영혼을 맡기기에 하나님의 손보다 더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실망시킬 때가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길이 보이지 않아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는 언제나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토머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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