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린도후서 2장 19절

하엘빠 2024. 2.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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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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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린도후서 219

 

믿음은 우리의 현재 상태가

심판의 도끼날이 아닌 시련이라는

가지지기 칼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

 

우리는 반석이신 그리스도 아래 안전하게 거한다.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역량을 아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우리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공격을 가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위한 그분의 지혜와 은혜는 충족하다.

 

믿음은 하나님이 시련을 제한하시고,

그것을 통해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섭리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우리의 체질을 잘 아는 성부께서

허락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가장 유익하게 하는 결과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고난의 동반자시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분은 우리가 짊어진 짐의

가장 무거운 부분을 짊어지신다.

 

예수님은 영광에 이르는 과정에서

가시 면류관, 침 뱉음, 매질, 조롱, 사악한 죄인들의 비난등

많은 고난을 겪으셨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면

그분의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십자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믿음은 무한한 상급과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바라본다.

 

바울은 그것들을 바라보고,

자신의 고난을 가볍고 일시적인 것으로 간주했다.

 

의인은 고난이 많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감내하고

믿음으로 싸우며, 믿음으로 승리할 것이다.

새뮤얼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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