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9일
#리처드십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편 28절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켜보거나
다스리지 않고, 완전히 손을 떼셨다고 속삭인다.
버림을 받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도
하나님의 길은 언제나 은혜롭고, 참되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고 깨우쳐 주신다.
하나님은 결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으시다.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을 멀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잃어도 괜찮다.
왜일까?
그 이유는 그분 안에서 부요함과 자유를 누리며,
모든 것을 소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노력하라.
하나님은 자기를 부르는 모든 자를 가까이 하신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거나 멸망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될
삶의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전에는
결코 안식 할 수 없다.
리처드 십스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장 9절 (1) | 2024.03.06 |
---|---|
주여...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누가복음 11장 1절 (0) | 2024.03.05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히브리서 11장 6절 (0) | 2024.02.28 |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1) | 2024.02.27 |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때에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편 32편 3절 (1)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