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5일
#토머스브룩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린도전서 9장 27절
연약한 신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 보다
축복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그분을 위해 일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책임보다 기쁨, 평화, 위로, 확신에
관심이 더 많다.
강한 신자들은 축복보다 책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가장 충실한 종이 품삯보다 의무에 관심을 두는 것처럼,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도 위로나 축복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이 해야 할 의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책임에 관심을 두는 것이
기쁨과 평화와 확신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슬퍼하며 불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기억하고 태도를 달리한다면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고, 불평이 찬양으로 바뀔 텐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위로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로보다 의무를 더 많이 추구하는 것이다.
누리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일에 관심을 기울이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그분이 와서 성령을 통해
생명과 사랑과 영광을 허락하실 것이다.
토머스 브룩스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디모데후서 2장 19절 (2) | 2024.03.17 |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장 13절 (1) | 2024.03.16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2절 (0) | 2024.03.14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1) | 2024.03.13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장 4절 (0)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