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책 리뷰

마션

하엘빠 2024. 4.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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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에 관심이 많다.

 

어릴때부터 우주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을 접한 후부터 우주를 많이 검색하고 좋아했다.

 

그러다 몇년전에 영하로 나온 마션을 봤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우주에 관해, 그리고 화성에 관한 영화다.

소설이 원작인데, 당시 소설은 보지 못했고 영화로 먼저 접했다.

 

맷 데이먼의 연기가 탁월했고

촬영기법도 너무 좋았다.

 

진짜 화성에서 촬영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전 밀리의 서재에서 마션을 보기 시작했다.

 

와트니... 영화로만 접하던 그 와트니를 소설을 통해 접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의 괴팍한 성격은 영화보다 책으로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나는 몇일동안 와트니와 함께 화성에 남아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탈출을 하게 되었다.

 

너무 재미있다.

 

조만만 영화 마션을 다시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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