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11월8일#토머스왓슨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그가 너를 붙드시고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편 22절 하나님은 한 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면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우리가 선택받은 순간부터영원한 영광에 이를때까지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그분께 우리의 두려움과 필요와죄 등 모든 짐을 맡기자 우리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사람은큰 만족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넘치는 행복을 허락하신다.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충분한 만족을 누린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은 영혼을 만족하게 할 수 없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