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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7장 [핵심 문장 ]수다쟁이의 마음에는진실한 회개가 없고,그리스도를 믿는 진짜 믿음도 없으며,따라서 삶의 변화도 없다p.202 [느낀 점]변화되지 않은 모습 수다쟁이의 모습은 곧 나의 모습이다. 자기 자신을 잘 모르며,말하기만을 좋아하는 모습.. 삶의 현장 가운데서 변화는 없으면서,변화만 외치는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천과 믿음의 대화는곧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 뜨끔했다. 크리스천은 믿음에게 이렇게 말했다. “영혼 없는 몸은 송장이라는 말이 있듯이,말과 행동도 따로 놀면 시체와 다름없습니다.” p. 205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자. 말뿐인 사람이 아니라삶 가운데 그리스인의 향기를 직접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