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월14일 #토머스보스턴 여호와 하나님이... 나무가 나게 하시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장 9절 아담은 낙원에서 완전한 고요와 평화를 누렸다. 그의 양심은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한 쌍의 행복한 부부는 완전한 하나됨을 이루었다. 그들은 질병이나 고통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웠고, 순수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며 살았다. 그들의 영혼은 지혜와 지식을 좋아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유했고, 그분과 교제를 나누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하나님은 인간을 세상의 통치자로 세우셨지만, 아담은 가시적인 상징물을 통해 하나님이 만물의 궁극적인 주권자시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했다. 가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