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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3

말씀 VS 간증

말씀 VS 간증 강단에서는 간증이 아니라말씀이 선포되어야 한다. 간증은 개인적인 것으로강단에서 선포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아니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해주셨는데나한테는 왜 이렇게 안해주시는걸까?하며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간증은 영혼을 살릴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살릴 수 있다. 바울도 삼층천을 다녀왔지만사람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기억하자 우리는 간증을 통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다. 강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작은 자의 하나님, 서진교 목사

이런 간증을 읽거나 들으면 큰 도전이 된다.왜 하나님께서 서진교 목사님을 그렇게 인도하셨는지점점 알게 된다.간증집을 읽으며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하며,함께 마음을 나누게 된다.한번도 뵙지 못하고페북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는 목사님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여러가지 좋은 영향력들을 얻게 된다.자연스레 이런 말이 나오게 된다."존경합니다"치열한 삶,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삶,이런 삶의 살자.그렇게 멋지게 살자#작은자의하나님#서진교목사

입으로 쓴 편지(20220214)

끝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유능한 간호사였다. 그러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두팔과 한쪽 다리를 잘라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부딪혔다. 더욱이 저자는 여성이다. 백의의 천사에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 심지어 어머니까지 자신을 버리려고 했다. 이런 저자에게 희망이 있을까? 저자는 다른것에서 위로와 힘을 얻은것이 아니다. 물론 여러 사람들이 은혜로 붙어서 저자를 도와주긴했지만, 참으로 저자를 도와주신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간다.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할것이다. 정말 은혜의 간증이다. 은혜 빼고는 이 책을 말할 수 없다. 이 책을 한문장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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