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30일 #데이비드클락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 1장 8절 그리스도의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사랑은 오직 낙원의 언어로만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은 오직 황홀경에 들어가 삼층천으로 이끌려 올라간 영혼만이 이해할 수 있다. 성령께서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신 표현도 사실은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원천이요 대양이시다. 이것들은 작은 불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태양이시다. 그분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삼위일체에 관한 관심을 일깨운다. 창조되지 않으신 거룩한 영이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 그분의 은혜와 위로가 우리의 것이다. 성부께서도 우리의 것이다. 천국이 우리의 고향이고, 세상은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