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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방법 3

병렬독서

병렬독서 = 동시병행 독서 = 다중독서 나는 병렬독서를 즐긴다. 쉽게 말해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 것이다. 장소를 바꿔가며 책을 계속 읽는 것이다. 침대 : 성도의 견인거실 : 리더의 격도서관 : 선배 목사의 목회조언사무실 :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등화장실 : 000 0000000 평소 이런 독서법을 가지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읽으며이런 병렬독서의 장점을 확신하게 되었다. 한번에 여러권을 읽는다고 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주제와 핵심을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면동시에 여러권을 읽어도 큰 유익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이런 병렬독서법으로 읽을 것이다. 어쨌든 목회자는 손에서 책을 놓으면 안된다.무슨 책이든...

독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0240519

독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0240519) 출판사 : 걷는나무저자 : 사이토 다카시출판날짜 : 2015년 6월 3일 리더기로 밀리의 서재를 통해발견하고 읽은 책 저자는 독서광이다. 독서를 하며그의 인생이 변화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독서의 중요성과 여러 가지 방법들을 말한다.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오늘날은 예전과 달리 책을 읽는 사람들이많이 없다는 것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든 것이너무 마음 아프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책을 좋아하고끊임없이 책을 읽고 있다. 독서는 너무나 중요한데요즘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더욱이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독서는 필수다. 저자의 이 짧은 책을 통해독서에 대해 많은것들을 깨닫게 되었다. 책을 고르는 방법,책을 읽는 방법,독서중 난..

독서방법(20211129)

독서 사역지를 이동하고나니 책 읽을 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할 사역들이 많고 갠적으로 공부하는게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다. 그러다 문득 백금산 목사님의 독서에 관한 책이 기억나서 꺼내들었다. 확실히 방법을 바꾸면 좋을듯하다. 양지에 있을때 한번 읽고 큰 도움을 받았는데, 다시 읽고 더 큰 도움을 받아야겠다. 현실에 안주하는 목회자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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