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4일#데이비드클락슨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누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분은 다름아닌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는 그분을 움직여마음의 문을 두드리게 만들 공로가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은 인간이 그럴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그렇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자기를 낮추셨는지 생각해보라. 바로 천사들이 아닌 경멸스러운 인간들에게였다. 참으로 경이롭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스도께서 먼지와 재 같은 존재,곧 벌레와 다름없는 인간에게 자기를 낮추셨다. 무한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