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9일#토머스라이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편 4편 5절 주 여호와 하나님은신자가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시다. 태양이 뜨겁게 내리쬘 때요나의 박넝쿨은 무가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와 같은 그늘은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거룩한 신뢰는거룩하신 하나님께만 합당한 특별한 예배의 행위다. 거룩한 신뢰는 어떤 피조물에게도 돌릴 수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다른 신뢰의 대상들과는완전히 단절된다. 우리의 신뢰의 활에는활줄이 하나뿐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곧 하나뿐인 활줄이시다. 우리의 명철은 우리를 수렁에 빠뜨릴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신뢰해서도 안 된다.우리의 마음은 심히 부패했다. 육신의 힘을 신뢰해서도 안된다.아무리 건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