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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총신신대원(20220920)

총신신대원 우르르 오케스트라 사역으로 인해 덕평에 있는 본부를 방문했다. 서울서부터 차가 엄청 밀려서 거의 2시간만에 본부 도착.. 일처리를 하고 가는길에 신대원이 있어 그리운 양지를 방문 계획에 없던 방문이라 이상웅 교수님께는 연락을 드리지 않았고, 그저 학교만 방문 제자로 있던 청년이 올해 신대원에 입학한지라 톡으로 인사하고 채플이 시작되어 만나지 못함 100주년 기념예배당에 잠시 들어가 뒤에서 어슬렁 거리는데 누구냐고ㅋㅋ 예쁘게 리모델링이 되었고, 뭔가 활기가 넘쳐보이는 예배당 지난 3년간 저기서 예배를 드렸는데, 코로나 때문에 졸업식을 못해서 아쉽ㅋ 여튼 기념 사진만 찍고 돌아옴 간만에 양지 방문! 많이 변했네 그리고 저때가 참 재미있었구나~^^ 좁은문을 보며... 내가 지금 저 곳에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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