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하엘빠 2024. 5. 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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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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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2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

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

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

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

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

토머스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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