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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교회 4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9일 #새뮤얼앤슬리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우리의 양심은 마음속에 묵묵히 자리를 잡고서 우리가 선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악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슬퍼하며 거부한다. 양심은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행위를 면밀하게 살핀다. 양심을 제거할 방법은 없다. 양심은 마음속에서 40년도 더 지난 죄를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올린다. 그들이 괴로워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양심이 쏟아내는 분노 때문이다. 심지어 무신론자도 하나님의 대리자인 양심을 무마할 수 없다. 양심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양심이 제 역할을..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4일 #토머스맨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2절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할 뿐 아니라 올바른 동기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겉모습을 지켜보실 뿐 아니라 그것이 미온적인 기도인지, 아니면 효과적이고 열정적인 기도인지를 살피신다. 하나님은 심령을 감찰하신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그분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기꺼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에게 늘 새로운 활력을 준다. 우리가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하지 말고 충실하게 섬겨야 한다. 우리의 타고난 성향에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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