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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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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시편 119편 57절
하나님은 만족스러운 분깃이시다.
이 세상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만
우리를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세상은 영혼은 고사하고
감각조차 만족시킬 수 없다.
참된 만족은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을까?
만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천국도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상의 것들을 갈망한다면
그것을을 얻었을 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태양과 달은 처음 뜰때만 크게 보이는 법이다.
가난에 찌든 사람은
많은 부와 즐거움을 누리면 참된 행복을 얻을 줄 생각할 테지만
솔로몬은 그것들이 만족을 줄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세상을 저울에 달아보면
부족함이 발견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시라면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주는
원천을 얻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없으면 만족을 얻을 수 없다.
이런것들은 가지를 적실 뿐,
뿌리는 적실 수 없는 이슬과 같아서
단지 육신만을 즐겁게 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소유하시면
이전과는 달리
우리의 무한정한 욕구가 창조주의 품 안에서
만족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은 온전한 만족을 주신다.
조지 스윈녹
365청교도 묵상
개혁된 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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