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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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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러더포드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사도행전 9장 16절
우리는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눔으로써
위로와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은혜는 고난의 겨울철에 가장 잘 성장한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와 나누는
교제의 일부다.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가져가는 것보다
더 은혜로운 교제는 없다.
나의 슬픔을 그리스도의 기쁨과 맞바꾸는 것은
은혜롭기 그지없다.
시련은 그리스도의 손가락을 통해 온다.
그분은 시련의 와중에서도
감미로움을 맛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이 무엇이든
달게 감당하자.
십자가가 일곱 개면
기쁨도 일곱 배가 된다.
십자가의 가장 무거운 쪽은
강하신 구세주께서 짊어지신다.
우리의 고난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 위에 그분의 사랑의 깃발을 높이 쳐들자.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는
반갑게 맞이할 가치가 있는
좋은 손님들과 같다.
사람들은 값싼 그리스도를 원한다.
그러나 그분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는
유쾌한 동료요 복된 연인과도 같다.
사무엘 러더포드
365청교도 묵상
개혁된 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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