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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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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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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하지 말라
잠언 5장 8절
사탄은 죄를 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하도록 유도해
죄를 짓게 하려고 애쓴다.
성경은 길에서 뱀과 마주쳤을때처럼
죄를 짓기 쉬운 상황을 피하라고 명령한다.
불을 무서워해야 불에 데지 않을 수 있다.
죄를 피하지 않고서는
죄를 이길 수 없다.
죄와 어울리면 그것에 정복되기 쉽다.
죄를 가까이 하면 유혹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죄를 가까이 하는 것은
사탄에게 우리를 유혹할 기회를 허용하는 것이다.
지금 천국에서 승리를 누리고 있는
귀한 성도들은 지옥을 피하듯
죄를 피했던 사람들이다.
높이 나는 새는 안전하지만,
올무에 접근하는 새는 위험하다.
다윗, 요셉, 욥과 같은
훌륭한 성도들을 본받아
죄를 짓기 쉬운 상황을
잘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
토머스 브룩스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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