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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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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51편 3절
사탄의 책략 가운데 하나는
영혼을 꼬드겨 회개가 쉬운 일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는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매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것보다는
단단한 돌을 녹이는 것이 더 쉽다.
회개는 자연의 동산에서
자라지 않는 꽃과 같다.
인간은 손쉽게 회개할 능력이 없다.
회개는 마음을 변화시켜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
따라서 진정으로 회개한 영혼은
모든 죄를 공격하고, 미워하며,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노력한다.
회개는 선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회개는 죄의 사악함을 깨닫는다.
죄는 복되신 하나님과 정반대다.
참된 회개는 죄의 해악을 정확히 이해한다.
죄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도 없고,
희망도 없고,
천국도 없는 불경스러운 죄인들로 전락시킨다.
너무 늦지 않게 회개해
죄를 청산 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토머스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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